월척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얼마전에 가입을 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온라인에서만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즐거워하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낚시 한지는 얼마 아니 몇개월이 맞을 겁니다.
아내와 아들과 가까운 못에 가서 낚시대 드리우고 라면끓여 먹고 오곤 했습니다.
얼마전에 국우터널지나자 마자 오른쪽으로 작은 길을 따라 가니 저수지가 하나보이던데 그 곳이 어떤곳인지 궁금합니다.
시내에서 국우터널지나 현대아파트 보이는 곳에서 작은 길을 따라 진입하니 보이던데요.
궁금합니다.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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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월척에는 고수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욱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자주 뵐 수 있길.....
여기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모든사람이 어울릴수 있는 공간입니다..
많은 활동요~~~~^^*
정말 반갑습니다..
하늘아래님께서 여쭤보신 내용에대해 제가 아는게 없어서 답변을 못드리구요..
반가운맘에 인사 먼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아니.. 행복한 하늘아래님 되십시요~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하면서 즐낚합시다.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뭘 드릴깝쇼?
없을건 없고 있을건 있답니다.
좋은거 많이 가져 가시고 또 많이 주십시요.월척에서 행복 합시다.
우린 한 하늘 아래 살고 있으메 벌써 예전 부터 남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월척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근데, 학생이신데 사모님과 아드님이 계시다?????
혹시 노인학생...ㅎㅎ..(죄송..농입니다.)
그리고 아마 그쪽 정보라면 육자베기님이 좋은 답글
올려주실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종종 보입시다..
하늘아래 홀로앉아 물가에서 낚시하던 기억이 나시는지요
이제는 혼자가 아님니다
월척회원님과 함께 많은 정도 쌓고 함께 출조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합니다
월척의 다정다감함은 직접 느끼고 채험하세요
함께하는월척 일겁니다
좋은날에 물가에서 만날수 있기만을 기다립니다
낚시가 좋아 이렇게 만났으니 서로서로
낚시정보제공도하고 지역의 숨은 애기도 하면서
우리 함께 즐낚합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