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포장 케이스 양쪽에 루어용 스티로폼 마커 끼우고 자작용 찌톱 하나 끼운 다음 본드로 살짝 붙여 주면 끝!
제작 시간 10분 정도 걸리네요.
부력은 약 4.5그램이고 생각 보다 상당히 예민하고 내구력 대박입니다. ㅎㅎㅎ
가장 싸고 망가져도 안 아깝고 금방 만들지만 실용성 만점 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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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더 더 ~~~~~~~(커커 크~헉!)
손들어 봅니다~~~
대꼬쟁이님요 요기서 고걸ᆢㅋ
지는 대꼬쟁이님 낚시차나 손들어봐유ᆢ눼~~^^
찌 길이가..?
찌탑이 짱입니다 ㅎㅎ
골잔치군요.
축구보이소예~^^
밤에 올림은 진짜루다가 직입니더. ㅎㅎㅎ
대꼬쟁이님
제 마눌이랑 대결에서 이기심 가능하십니더.
근데 저도 태둰도 4단이랑은 이겼는데 마눌한텐 걍 한방에 갑니더. @.@
안개붕어님
개구리 물고 있는 뱀을 잡으라는 작전을. ㅎㅎㅎ
4짜한수꾼님
실제로 저게 자빠지도록 올리는 넘들도 있심다.
근데 메기였심더.ㅋㅋㅋ
찌탑만 거짐 40나옵니더.ㅎㅎㅎ
이박사님
엄씸더. 덜덜덜~
예 디지가 나오문 항개당 한대라꼬요???
저기 찌탑이 저해 뵈도 마 원가 중 반을 차지합니더.
ㅋㅋㅋ
달구지님
남의 나라 축구는 남의 일이라 도시어부 보고 있심다.
농담 아니고 시간만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저걸로 5짜잡으시면 제한테도 구매할기회를주세요^^
하나 만드는 시간 실제로 10분 정도면 됩니당~ㅎㅎ
아가페님
확실히 싼 맛은 있습니다.
sukb님
마커는 낚시가게 어디나 있습니다.
사이즈만 맞춰서 사심 됩니다.
요게 일반 스티로폼 보다 단단해서 챔질시 잘 버텨줍니다.
그림자님
ㅋㅋㅋ 과연 5짜를 잡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온다면 바로 택배 보내드립니다.
헐낚님
찌탐을 유리섬유 소재로 만든 전자찌는 보긴 화려한데 얕은 물은 웬지 꺼려지고 찌올림이 너무 둔중하더군요.
카본 찌톱으로 된 건 또 비싸구요. 흑흑.
멋집니다.
누드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