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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합리적인 처리 방법. . . . . . .

♥ 낚시를 하다 작은게 오면(소변) 어디에 싸야 가장 합리적일까요? (주변에 조사님들없다와 멀리떨어져 있다의 전제가 있습니다)

생수병은 입구가 작아서 .........................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가까운 으슥한쪽으로 호스를 길게 쭈~~욱 ~~^^ ㅎㅎㅎㅎ
한방울씩 싸고 말리고 반복하시면서

절대 점빵을 이탈하지 마십슈~

다들그러시자나유~

꼭~소변보거나 딴짖할때 입질온다고

노년에 전립선 치료가 필요할지도........--;;

예전에 큰일보시다 입질이 오길래

엉거주춤한 깨구리 걸음으로 점빵까지 이동하셨다던

가산동 대두얼신이 생각납니도! (이번에 잡은4짜도 혹시?)
별걸다 생각하십니다.

좌대위에서 싸십시요~~~

오름수위 볼껍니다ㅋㅋㅋ

전 자리에서 3미터정도 떨어진곳에서 쉬합니다.

당연 물가에서 떨어져서.
의자밑에 휴대용 요강을 준비해 두세요~~~~~
하루 이틀 정도는 몸 어딘가
호스(?)에 담아두지 않나요? 보통...
수거해서 와야되나요? ㅋㅋㅋ 요걸 어떻게~~~???
워낙에 굵고 크고... 또... 그 다음이 뭐였더라... 암튼, 전 그래요. ㅡ,.ㅡ;
(혼자 또 뭔 소릴 허는지 원...)
이박사님

지금 떵얘기하는거 아입니더~~♥♥
소변을 이야기 하는거죠?

1.앉은 자세로
2.인적이 없는
3. 건너편 산허리로
4.살포합니다ᆞ
5.액비라고 생각하고요ᆞ

가산동 장사정 포 소풍
야외에서 남자는 천지빼까리가 화장실임돠 ᆢㅎ 물론 낙시대 손잡이에 떡밥 흔적 남아 있다면 바통대에 지르는 걸 추전함돠 깜돈님ᆢㅋㅋ
걱정도 팔자네요.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음~~~~

저는 물에다 쏘거든요...

숲이나 근처 나무에 쏘면 나중에 냄새날까봐요...
소변을 이야기 하는거죠?


1.앉은 자세로
2.인적이 없는
3. 건너편 산허리에서
4.날라 오는
5.장사정 포 요격합니다


사드 두개의 달님
음 ~~~
분리수거 하기는 조금 애매하네요.....
어쩔까요..@@
깜돈님 !!
저는 숲이나 근처 나무에 싸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에는 냄새날까봐

제 앞쪽 물가에 싸거든요....

이게 비매너나 잘못된건가 하구욤??
물가보다는
멧씨등.... 위해 짐승 접근금지를 노린 영역 표시 차원에서 주위에 살포하심이....⊙⊙"
두달님...

영역표시 하면...

오히려

도발...아닌가유??

ㅡㅡ^
머....
멧씨가 도발로 간주하고 달려들면 어쩔 수 없구여....

알아서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ㅡ,.ㅡ"
멧씨한테 한번 박혀본 저로썬...

그닥....

다시 대면하고 싶지가 않아염...

ㅋㅋㅋ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ㅎㅎㅎ
아무도 안보이니곳에서 서서쏴!합니다만ㅡ
그넓은 토지에서 뭔 걱정을??
낚시자리에서 조금 떨어져서...
풀밭에 쉬....
그누구에게도 피해줄일 없지요
아무상관없으니 알아서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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