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더구나 막내가 고딩이라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리...
머 기장이 70cm가 쪼매 엄어서 저 기럭지랑 단위만 틀립니다
좋은일 했으니 좋은데로 가기를....

그러게요 조용히 표범 처럼 댕겨야 합니다
야들은 심야에만 출두를 하더군요
방심하면 물고는 바위나 장애물 속으로 토껴서 애먹었습니다
음 다음에 낚이면 민증을 제시를 하면 고려를 하겠습니다
고딩이어야만 됩니다만...
이젠 승천 하실려구요
오늘도 출근길에 어떤분이 뒤에서....."어~이 학생!!" @@
혹시 웅녀 흉내 내실거면
이번주는 지나고부터 시작하십시요
차에 탁자가 무거버서리,,,,,
이미 끝났습니다
그 야들야들한 녀석들은 이미 배속에 다 들어가고
특히나 국물도 한방울 남지를 안았습니다
시간나면 다시 더 긴녀석으로 도전을 해서 그날 연락오는 분한테로...
시도 때도 없이 확인을 하시면 제외 시켜 드립니더
음 꺽지 매운탕도 시원하니 좋더라는...
혹시 그거 허리아픈데 좋다는 야그는 없던지요?
지난주 무리해서 일했더만
허리가 영~ 시큼시큼하네요
그게 머 정력에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요놈을 먹었더니
요렇게 됐어요. ㅡ,.ㅡ"
망했다
분위기 쫌~~~~~잡아줘봐봐유~~~~~~~~~~~~~~~~~~ㅡ.ㅡ
고딩인 아드님 많이 묵었을까??
날밤님이 많이 묵었을까?? ^^;
자연을 보호 합시다~~~
콜록 콜록!!!!!!!
저런눔으로 ....
올 저녁에는 저놈 딱 두배 되는놈으로 댕기 오것심도 험험 ~~
그나저나 이전주 또 출동을 해야 하남...
시끄러우면 안나오는디...
진짜로 궁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