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각도기는 다 상단봉을 절단해서 사용하는지요? 그냥 사용하는 간단한 각도기는 없나요? 사용을 안해봐서요
목록 이전 다음 각도기사용법 질문요 다크조사아이디로 검색20-05-04Hit : 325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각도기사용법-질문요 URL 복사 파라솔 각도기는 다 상단봉을 절단해서 사용하는지요? 그냥 사용하는 간단한 각도기는 없나요? 사용을 안해봐서요 추천 0 주말엔숙자아이디로 검색 20-05-04 10:37 답글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파라솔의 사용 목적은 햇빛이나 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파라솔을 사용하다보면 기둥의 오른쪽이나 왼쪽 등 절반만 사용하게되죠 그상황을 돕기위해 각도기가 생겨났습니다 주위의 박기 편한곳에 고정 시키고 헤드를 머리 위쪽으로 놓고 파라솔을 고정하면 파라솔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 할수 있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점이 발생했습니다 상대봉이 머리위쪽부터 자리잡다보니 바람도 많이타고 각도 조절시에 하중도 많이 실리게 됩니다 그리해서 상대봉을 절단하여 사용 하게 됐습니다 제 주위에도 아직 각도기를 사용 하면서 파라솔봉을 절단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봉의 절단 비절단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추천 0 신고 답글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파라솔의 사용 목적은 햇빛이나 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파라솔을 사용하다보면 기둥의 오른쪽이나 왼쪽 등 절반만 사용하게되죠 그상황을 돕기위해 각도기가 생겨났습니다 주위의 박기 편한곳에 고정 시키고 헤드를 머리 위쪽으로 놓고 파라솔을 고정하면 파라솔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 할수 있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점이 발생했습니다 상대봉이 머리위쪽부터 자리잡다보니 바람도 많이타고 각도 조절시에 하중도 많이 실리게 됩니다 그리해서 상대봉을 절단하여 사용 하게 됐습니다 제 주위에도 아직 각도기를 사용 하면서 파라솔봉을 절단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봉의 절단 비절단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노랑붕어™아이디로 검색 20-05-04 12:26 절단하면 활용공간이 더 넓어집니다. 추천 0 신고 절단하면 활용공간이 더 넓어집니다. 첫월아이디로 검색 20-05-05 23:55 요즘 거의 분리형으로 나오지않나요? 하대봉 분리되는 파라솔 많습니다. 예전에야 절단해서 사용했지 요즘은 돌려서 빼고넣고 합니다. 추천 0 신고 요즘 거의 분리형으로 나오지않나요? 하대봉 분리되는 파라솔 많습니다. 예전에야 절단해서 사용했지 요즘은 돌려서 빼고넣고 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주말엔숙자아이디로 검색 20-05-04 10:37 답글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파라솔의 사용 목적은 햇빛이나 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파라솔을 사용하다보면 기둥의 오른쪽이나 왼쪽 등 절반만 사용하게되죠 그상황을 돕기위해 각도기가 생겨났습니다 주위의 박기 편한곳에 고정 시키고 헤드를 머리 위쪽으로 놓고 파라솔을 고정하면 파라솔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 할수 있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점이 발생했습니다 상대봉이 머리위쪽부터 자리잡다보니 바람도 많이타고 각도 조절시에 하중도 많이 실리게 됩니다 그리해서 상대봉을 절단하여 사용 하게 됐습니다 제 주위에도 아직 각도기를 사용 하면서 파라솔봉을 절단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봉의 절단 비절단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파라솔의 사용 목적은 햇빛이나 비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파라솔을 사용하다보면 기둥의 오른쪽이나 왼쪽 등 절반만 사용하게되죠
그상황을 돕기위해 각도기가 생겨났습니다
주위의 박기 편한곳에 고정 시키고 헤드를 머리 위쪽으로 놓고 파라솔을 고정하면
파라솔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 할수 있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점이 발생했습니다
상대봉이 머리위쪽부터 자리잡다보니 바람도 많이타고 각도 조절시에 하중도 많이 실리게 됩니다
그리해서 상대봉을 절단하여 사용 하게 됐습니다
제 주위에도 아직 각도기를 사용 하면서 파라솔봉을 절단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봉의 절단 비절단은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하대봉 분리되는 파라솔 많습니다.
예전에야 절단해서 사용했지 요즘은 돌려서 빼고넣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