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 감기가 났지를 않네요.. 침대에 온열메트도 저땜에 온도를 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ㅋ 어떻습니까... 거실에다가... 텐트치고 매트깔고 보일러 깔고 침낭으로 마무리.. 따뜻하겠지요... 부인님..감기가 빨리 낳아야 할건데..ㅎ 어제 부인님..밤낚시를 따라나서더니. 요렇게 해주니 따뜻하다며.. 감기가 다 낳은 기분이라 하더군요..ㅎ 그래서 집에서도 한번 설치 해봤습니다..
이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앞에 요강이라도 놓고 뽕치기라도....
빨리 나으시길 바래봅니다^^
빨리 나으세요...
사모님 빠른 쾌차 바랍니다~~
이렇게 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이불이 뽀송뽀송해서 사모님 좋아하시겠습니다. 한번씩 낚시 가보면 두분이 같이 출조하시는 것 참 보기 좋더라고요~
언제나 행복하신 출조 쭉~ 하세요~^^*
버너및개해먹고 지금은 해바**버너 씁니다 빠른쾌유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