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지요.., 저는 고향이 경북 의성 도리원 입니다 ㅎ 예~~의성 촌놈 입니다 제가 어릴때 요넘을 부르길.. 녹색은 ..홍굴래 갈색은... 때 때 라고 불렀지요 회사 뒷마당에 겁나게 마이 뛰댕기고 있습니다. 장마철 습한 기운에 혹여라도 짜증나는 일이 생길수도 있지만 어렵더라도 웃고 넘어 가입시더...ㅎ
즐건 주말 되세요!
식물종류를 모르기에 그냥 풀때기! ^^
방아개비라고 부르네유
완도군 부속 섬에서...ㅋ ㅋ
전 그렇게 불렀습니다.
방아개비보다 작은것...
뒷다리 잡고
머리 박아 좀 시켰었죠.
뒷다리잡고 방아질 좀 시켰죠.
때때는 숫컷
후라이빵에 기름살짝두르고 꾸어묵음
별미였던가억이
그전에
뒷다리잡고
용두질 시켰더랬져 ㅡㅡㅋ
메뚜기를 뭐라 불렀었는지 기억이 없어요.ㅋㅋ
뒷다리 잡고..시켜본 일이..ㅋㅋㅋ
..저는..뒷다리 잡고..
ㅡ절해봐! ..
그랬는데..흠...
저넘은 체형상 방아깨비中 숫컷인듯
저 어렸을때는 저넘을 따닥깨비라고 볼렀네요*!*
저는 먹을게 없어도 곤충은 좀;
쟈들 뱃속에 뭐가 기생하는지
쪼꼬미때 부터 알았거든요
(근데, 자세히봐야 보이네요. ㅋ)
별은내가슴에님! 반갑습니다.
도리원국민학교 다녔습니다^^
숫놈(작은놈)은 때때시 (날아갈때 때대댁 소리를 내면 날아감)
작은 넘은 때때
큰넘은 방아깨비
참 많이 구워 먹었습니다. ....
요즘은 농약이나 환경 오염때문인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