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이 귀해 소재가 있을 때 하나 더 올리겠나이다. 음.. 닭간을 꺼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토끼간도 아니고 꺼냈다 넣었다..ㅡ.,ㅡ; 먼저 친구들에게 까똑을 보낼까요? "오늘 내 낚시를 방해하는 자는, 내 너를 찢어죽일 것이야." 이케 사극 명대사로요. 아 진짜..ㅡㅡ;
후라이만 느셔 갖구...;;
이문자 하나면 못가실듯ㅋㅋ
왕구라꾼 가트니라고~~~~~~~~~~!
냉동실이 무신 거시기도 아니고,
닭간을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만 반복하고,,,,,
쫄지 마십시요
리벤지는요 무슨.
당구도 막 낚시만큼 소질이 있었던지
대대3쿠도 히이런 5점씩도 치고 4구 하이런도 200 주제에 열댓 개씩도 치는 수준이랍니다.ㅎㅎ
일단 달구간은 꺼내놓도록 하겠습니다.^^;
토끼간하고 비슷한 냄새가 나서..
자라들이 덤비고..
..아..아닌가??
더 남는 장사라고요??
닭간?그런것도 붕어가먹나요??
제가 경주 이가에 익제공 좌랑공파 75대손인가 그래서요.
자라는 절대 먹으면 아니 되옵니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기대합니다.
까는거 아냐요 ㅋㅋ
신장에 살짝 찍은후 외바늘에 끼우면 대물들 우습습니다.
저는 붕어는 친하지 않아서요~ ㅎ
갔네 갔어 당구장 !! ㅋㅋ
브레인을 마니 쓴 일이 있는가 고민하던 차에 누적된 피로를 감지한 브레인이 딮슬립에 들려 했으나 몸과 맘이 따로 노는 관계로다가 실패를 거듭하는 찰라 출조시간은 점점 엄습해오는 스트레슨가 시간이 되었는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일단 배가 고프니 상을 차려야 하는가 하는 짧고도 강렬하고 오묘하고 신박한 몸서리를 치고 있는 거그등욧.
눼?
뭔 소리냐굽셔?
아아니 ㅡ.,ㅡ;
발기찬 닭간 이군요..
발기는 또 제가 어마무시하니깐요.ㅡ.,ㅡ;
메기 잡아달라 하셨는데
저는 메기 잘 못잡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