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들 하십시요. 입도 했습니다. 비 오려고 합니다. 좋은 밤들 되시고요.
우덜보고 좋은밤 되라는건.....
축복이죠!~~~~~
ㅠ_ㅠ
저녘 시켰는데 한잔 하라고...
저는 분명 저녘 시켰습니다.
다음부턴 저녁에도 점심시겨보십시요....(^o^)b
하하하하 삼겹살 구워서 혼자 한 잔 하고 있습니다.
나이 40에 첫 아이라...
예전 선배들이 30대 초반에 하던 말씀들이
이제 40에 귀에 맺히네요.
아주 즐겁습니다.
헤헤헤헤~ 휴가 휴가~
제가 휴가네요.
상 다 치우셨겠네염 !
땡깁니다.
차려진 상 앞에서도 선뜻 손길이 가지 않아 한참이나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ㅋ
한잔드시는거랑 먼 상관관계가있는지요.
이거슨 염장이십니다.ㅠ
기침하셨습니까? ^^
심술과 염장이 넘쳐나는 선배님!
진정한 신선이 여기 계셨었군요 ^&^
신선놀음 같이 좀 하십시다요 ㅎ
초장에다가 와싸비 왕창 넣어서 한꼬부 하고 싶어요....^^
ㅊㅋ 드립니다.
낚시는 접고 잘 드이소....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