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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한잔들 하십시요. 입도 했습니다.
간단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 오려고 합니다. 좋은 밤들 되시고요.

도톨님은 맛난것 드시면서

우덜보고 좋은밤 되라는건.....







축복이죠!~~~~~
죄송합니다.
저녘 시켰는데 한잔 하라고...

저는 분명 저녘 시켰습니다.
선배님!!!

다음부턴 저녁에도 점심시겨보십시요....(^o^)b
염장은 미끄덩이 전문이지 말입니다ㅡ,.ㅡ??
저도 아내와 아들이 처가에 3주간 휴가를 떠난 터라...
하하하하 삼겹살 구워서 혼자 한 잔 하고 있습니다.

나이 40에 첫 아이라...
예전 선배들이 30대 초반에 하던 말씀들이
이제 40에 귀에 맺히네요.

아주 즐겁습니다.
헤헤헤헤~ 휴가 휴가~
제가 휴가네요.
이미 배가 꺼질 시간도 되었지만 잠에 빠질 시간이라

차려진 상 앞에서도 선뜻 손길이 가지 않아 한참이나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ㅋ
도통 을쉰! 아 진짜 저한테 왜 그러세효! ㅅ.ㅅ"
아.... 자야하는데 야식집 번호 뒤적입니다^^
비올라하는거랑

한잔드시는거랑 먼 상관관계가있는지요.

이거슨 염장이십니다.ㅠ
제주만 가시면

심술과 염장이 넘쳐나는 선배님!
어이쿠우~~~~~~~~)))
진정한 신선이 여기 계셨었군요 ^&^
신선놀음 같이 좀 하십시다요 ㅎ
연짝으로 육고기만 먹었더니...

초장에다가 와싸비 왕창 넣어서 한꼬부 하고 싶어요....^^
회 드실라꼬 입도하신거믄.....
ㅊㅋ 드립니다.
낚시는 접고 잘 드이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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