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꿔 봤네유. 재료가 없어 대충 궜는데두 간만이라 맛나네유. 안주는 아녀유. ㅡ,.ㅡ
맛나보여요~
대~~충 꾸버시야죠 ㅋㅋ
술은 많은데ㅠ
꼴깍
꼴깍~2
꼴깍~3
근디 오븐에 구웠대유?
안주 아니래니께유~
안주 하구 싶으신 거쥬?
어인님
재충 굽은 거 맞는디유?
원래 엄나무 간장에 담궈서 꿔야 되는디 다 먹어 가꼬 걍 소금물에 담그구 다른 재료두 떨어져서 파프리카두 엄꼬 펴고두 엄꼬 통마늘두 엄꾸...쩝.
붕춤얼쉰
뺏으러 오세유~
근디 길이 무셔우실걸유???ㅋ
감사해유님
나가시기만 하문 스위트룸에서 부페 차리심서 왜 그르세유?
대물도사님, 그냥허당님
징짜 안주 아니라니께유.
머... 꼭 안된다는 벱은 음쮸. 힛^^
노지사랑님
오븐이 고장난 지 오랜디 수리비가 넘 비싸네유. ㅠ.ㅠ
금손이시니께 어케 좀? @.@
걍 냄비에 꿔두 그냥저냥 괜찮드만유.ㅋ
술이 고파집니다~
삼겹이 올만에 꾸웠단 애기쥬
부러워요
양이 적어서유?
수육용이라 조거 한 덩이문 1인분여유.ㅋ
목마두몽님
소꼬기는 맛이 엄써유.
못 먹는 건 죽어두 아니구유. ㅡ.ㅡ)
뭉실님
한국인은 삼겹이쥬?
제일 맛있는 법이쥬....
슈비드유?@.@!
장비 쫌 사주때여~ ㅡ.ㅡ)
대물도사님
불변의 진리쥬.ㅋㅋㅋ
알바님
안 그셔두 마눌이가 뭐라 빠진 거 많다꼬 그네유.
일껏 다 먹고 우쒸! (맞을깨비 속으루만유ㅡ.ㅡ)
저기에 술이 빠지면 벌 받아요~~ㅎㅎ
벌써 다 묵었는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