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봤네요 영상 13도 뚜꺼운 패딩이 부담스러운 기온 입니다 지렁이 두마리 낑가놓고 물멍 때리고 있습니다❤
뒷산에 가 봤더니 청미래덩굴도,
진달래도 벌써 물을 빨아올리고 있더군요.
산수유는 꽃망울 껍질을 벗으려고 몸부림 중이구여..
따뜻한 봄햇살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찐한 손맛 보시길...^^*
그래도 아직 찬바람인데...
찌멍 잘 때리셔유^^
물색도 좋은데 한 수 하셨는지.....^^......
오늘도 꽝이네요 ㅡ.,ㅡ;;
낼도 날좋으면..또 나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