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쉬고 싶었는데 둘째랑 세째가 물고기 잡으러 가고 싶다하여 미루다미루다 차로 20분거리 유료터 다녀왔습니다. 차에서 7명 내리니 역시 사장님 또 깜놀ㅋ 3시간 손맛 보고 왔네요. 붕어, 향어, 잉어, 누치, 블루길, 유료터인지 노지인지 ㅋㅋ 애들 향어 잡고 팔이 후달달 하다네요 여기 바쁘신 부처핸섬님 단골집입니다^^
햅삐하십슝.ㅎ
.....정말 다행입니다.
뜰보이님~~ 왜그러십니꺼 ㅋ
꽁쥬님들 다 이쁩니다
외동키워 부럽기도하구요
담에 동출한번 같이해유~
청출어인(람) 이라고 공주님들이 아빠보다 실력이 좋군요^^~
넘치는
패밀리.
부럽구요.^^
아빠 보다 낚시 더 잘하는 듯
자녀들이 이쁘네유
물돼지 힘이 좋은데
손맛도 보고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프로로 키우시기위해
조기교육 드가셨네요
아빠보다는 크면 잘할듯
합니다
행복해보입니다
아빠는 멋쨍이
모두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아이들 구명조끼 입히시면 좋을 뜻 합니다.
화목한 가정 보기 좋습니다.
좋은 그림 입니다^^
아이들 한테는 최고의 아빠십니다^^
저 애들한테 그닥 좋은 아빠는 아닙니다 ㅡ,.ㅡ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