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동안 아니..십년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하림.......이라고 어슬픈 조사 인사 드립니다.
본인은 한동안 유명했던 무월척 조상이 아니라 조사의 대명사 였습니다.
지금 월척사이트 에서 열심히 하시는 여러분들 보면 하염없이 머리숙여 존경보냅니다.
제가 지금 아는 여러분들의 아이디는 별로 없습니다.
월척님의 어설픈? 여러가지 조건에 비하면 월척이란 사이트 당대의 최고의 싸이트가 되었군요.
얼마전 참으로 오랫만에 월척님뵈었습니다.
까랑까란한 말투.....습기에 반쯤 물든 안경이며 ...약간은 검게탄 얼굴 빛
그리고 소주 한잔 하면서 풍기는 사람 말......사투리는 제가 십여년뵙던 당산지?조사 월척님이 분명히 ..........
물론 id 는 월척입니다.
참 별난 사람입니다.
말을 특별히 조리 있게 잘하지도 못하고 얼굴또한 참 안타깝게도 뽀얀편이 아닙니다.
어제오늘일이 사람사이 일이라 어쩌지도 모하고 혼자서 그냥 또 싹이고 싹이실 월척님 생각해서 오늘 이글 남깁니다.
글쓰는 주체는 회원은 일수는 있어도 많은 충고 격려..계속 있으면 좋습니다.
제가 아는 월척님은 좋아하실거 같은데.
이 사이트는 참으로 우리에게 많은걸 주고 받는 이제는 대단한 사이트가되었군요
한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낚시 시작한지가..
두치가 올라오던 세치가 올라오던 네치가 올라오던 다섯치가 올라오던 여섯치가 올라오던 일곱치가 올라오던 여덟치가 올라오던 아홉치가 올라오던
턱걸이가 올라오던.
그것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하림..올림.
간만에
하림 / / Hit : 2076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에 자주 놀러오세요.
열혈붕어 인사올립니다...^^
1등님 대명이........흠....ㅋ
오늘 저녁엔 오랜만에 닭을 한마리 먹어야겠군요^^
한참만에 나들이 하셨나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잠시 낚시 놓아두셨다가 다시 오셨나
봅니다
그때와는 많이 다르지요
하림님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한의사 선생님이 시지요
그때는 월척이 비영리 싸이트여서 아마
하림님에 건강상담방이 따로 있었던것도 기억합니다
반가운 대명에 지난 날이 그리워지는 아침이 네요
조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림님께서도 항상 강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