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나름 풀려서 간만에 어렵게 낚시 왔는데 ㅠ 늘 그래왔지만 토종터에서 지렁이 6대 꼽아두고 3시간동안 찌의 미동도 없네요.. 11시까지 말뚝이면 집에 가야겠네요.. 저는 자게방 평화를 위해 늘 힘쓰고있습니다^^
지금 대를 널수있음에 감사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ㅎ
나쁜 수달행님
화이팅 입니다..^^~
좀있다가..경이로운 소문 볼라고요..^^
열한시 전에..
경이로운..찌올림 한번 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