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저수지 올해 처음 출조해 복니다 . 바람은 션하고 좋은대 한마리 나와 주것쥬 ?
재미봐,,,
근디 우째 그 명당이 남어땨?
존 시간 되세유.^^
해유님츠름 꼬기 못자버야 정이 가는디...
꽝쳐유~~~^^
집에서 가까워서
아주아주 베리굿이죠 ..
손맛 많이 보세요~~
열개만 땡기세유~~!!!
이번엔 뜰체신공으로 사진 찍어내요 31 정도 ..
보셨군요 축하를 드립니다 그래도 이곳 포항은
오늘은 간간히 구름도 떠 있고 조금은 불볕더위
는 가신거 같은 날씨 입니다
..
오늘은..일찍 퇴근해서..
가차운 똘캉으로 퇼라고 했는데...
고만..저녁밥을 먹다가..깜빡하고..소주 한잔을 마셔버렸지요..ㅡㆍㅡ
오늘이 장날 인가 봅니다
32정도 추가 했습니다
쩝,,,
여긴 괴기음는디,,,ㅡ.ㅡ
형님 뗘노쿠 거기나 갈껄,,,
행날 아자씨는 꼬기를 너므 잘 자바...ㅡ.,ㅡ
해유님!
어케 방해좀 해바바유~~~^^
손맛보세요
잡아바야 행복을 느낄 껀디 축하드립니다
오는밤 꿀잠자기 텃네 텃어 ㅡ,.ㅡ;;
동네에 그른소류지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정감이 가내요.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오늘 시골집 일 때문에 0 시에 철수 했습니다.
간만에 비료좀 살포했더니 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