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인지 모르게 둘만의 시간이 없었내요..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ㅋ
마눌님이랑~~ㅎㅎ
좋은데는 못 가고 동네에서~~
애들은 잠시 맛난거 준비 해두고~~ㅋ
근디 시간이 별로 없다는~~ㅠ.ㅠ
올 사고 치는건 아닌지~~ㅎㅎ
혹 4째 가지면 ~~~
우ㅉ노~~~^^
간만에 마눌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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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내밀어요.
다둥이 축하디려요~~~!!!
까딱하다 어제 제꼴납니더.
그니저나 우리집 웬수들은 오늘따라 유난히 말똥말똥..ㅠ
오붓한시간 보내이소~^^
가장 큰 행복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스한 사랑인걸
요즘사 느낌니다~부러운데 우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