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좋은일 있는지 맛있는거 사준데서 쫄래쫄래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나온건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하고 사진찍는걸 잊었습니다. ㅎㅎ 간만에 만취했네요. ㅎㅎ 어제 집에 실실 걸어오다보니 날이 서늘해진게 진짜 입춘가 싶은데 요즘 밤에 나가실때 보온준비들 하시고 가시죠 월님들? 조끼나 복대? 이런것도 쓸만한가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겠네요.
주시어
감사합니다
참좋은 친구분
두셨습니다
이런칭구 있음 아무리
더워도 괘않을낀데
부럽습니다
친구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