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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간들어와서 불금 멎진밤됫라라구안주하번만들어서요

간만에 야간들어와서 불금 멎진밤됫라라구안주하번만들어서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간만에 야간들어와서 불금 멎진밤됫라라구안주하번만들어서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냉 양장피와팔보채 한점식하시고이밤을 불싸질러보아요

헉...번개머리님 음식보면 ㅜㅜ진짜 맨날 드신다요~ㅜㅜ침만 질질 흘립니다ㅜㅜ 그림의떡 ㅜㅜ이런거 어디판대요??
달랑붕어님은

번개머리님의 청체를 모르시는듯... ^_^;;
도덕선생님이 달랑무님 정체를 아직 모르시는 거죠...사촌유...ㅋㅋ
스톰헤드님!!요리사 보존거 아라요~^^
아 ~ 땅을 사서 사촌같이 느껴지는 배아픔을 느끼셨다고요?
저도 배아픈데 천하에 무님이 그냥 지나치면 벼락 반점 되죠.....ㅎㅎㅎ
ㅋ ㅋ 보조아닌데요 설거지하는데요
내가 하는말도 뭔말인지 졸리님 말씀도 무슨말이지 내가 사오정인지 ㅋㅋㅋ

무님이 벼락 반점을 운영하신다고요?

돈을 많이 벌어서 땅을 샀는데 배가 아프시다구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
번개님 땅좀 사봐요!!

우리 사촌합시다 ㅎㅎ
에휴ㅠㅡ오늘도 야간 내일도 야간ㅡㅠ 주말에출근하라하면 일이손에안잡히는데ㅠㅠ이놈에 주야간 인생ㅠㅠ
내일 우리 로또나 사죠....
1등 맞으면 그 회사 사서 야간 없애 뿌소...ㅎㅎ
운빨대박님 힘내세요.

우리 둘째형님은 30년만에 주야간의 끝을 맺고 주간5일근무제에 스카웃되어 빵빵한 월급에 훌륭한 대우를 받고 계시답니다 ^^;;

이거 염장인가 ...

-_-;;
앗 저분.
청도수로에서 밤낚시 중 단숨에 팔보채를 만드셔서
지친 꾼들의 주린 배를 무흣하게 하셨다는
전설의 그 번개님?

언제고 직접 뵙고 전가복 한 접시 할날만 기대합니다!
졸리선배님ㅠㅠ 보신탕먹을수있는 좋은 기회인데 ㅡㅠ 좬장ㅠ
개혀는 된장 이죠....담에 개혀 해요^~^¥
네 파선배님 전설에 전가복 만들어볼게요
운빨대박님 전아다리 잘못되면 24시간풀로일해요 크크
낼... 청도가유,...
양잠피보단 팔보채가 땡기네유...
알쥬?
원래
아침에 땡기는 체질이유....ㅋㅋ
어쩌긴 어째...
무조건 와야쥬...ㅎ
수고하셧어요!
번개님요....
농담일씨더....ㅋ
부담갖지마소......
청도가 엄청 가깝다던데.....
세현이도 보고싶은데........ㅋ
너무 하싶니다 마음은 청도에 보내놀깨요
마음따라 오는게
몸이라던데......
옛말 틀리려나......?
ㅋㅋㅋ
네 거리가 멀어서 어떡해 해드리죠
세워도님은 새벽부터 세우실라고
일찍 일어나셨나?

양보와배려님도
일찍 하루를 시작하시네요
멋진 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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