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양장피와팔보채 한점식하시고이밤을 불싸질러보아요
번개머리님의 청체를 모르시는듯... ^_^;;
무님이 벼락 반점을 운영하신다고요?
돈을 많이 벌어서 땅을 샀는데 배가 아프시다구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
우리 사촌합시다 ㅎㅎ
1등 맞으면 그 회사 사서 야간 없애 뿌소...ㅎㅎ
우리 둘째형님은 30년만에 주야간의 끝을 맺고 주간5일근무제에 스카웃되어 빵빵한 월급에 훌륭한 대우를 받고 계시답니다 ^^;;
이거 염장인가 ...
-_-;;
청도수로에서 밤낚시 중 단숨에 팔보채를 만드셔서
지친 꾼들의 주린 배를 무흣하게 하셨다는
전설의 그 번개님?
언제고 직접 뵙고 전가복 한 접시 할날만 기대합니다!
양잠피보단 팔보채가 땡기네유...
알쥬?
아침에 땡기는 체질이유....ㅋㅋ
무조건 와야쥬...ㅎ
수고하셧어요!
농담일씨더....ㅋ
부담갖지마소......
청도가 엄청 가깝다던데.....
세현이도 보고싶은데........ㅋ
몸이라던데......
옛말 틀리려나......?
ㅋㅋㅋ
일찍 일어나셨나?
양보와배려님도
일찍 하루를 시작하시네요
멋진 주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