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늘 일 땡하는 순간 지지리도 입질 없는 집 근처에 못에 갈라고 합니다 엄청 간만에 다대편성도 해볼라고요 맨날 외대만 하니깐... 주위꾼님이 보시고 웃고 가는게 싫어가.. 오늘은 깔마춤하고 대피고 우유한잔하고 자야겠네요 ㅋㅋ
대따시 마니 깔아서 뿅 가게 만들어 주세요
조행기 올리시는거 아시죠?
화이팅 입니다
일이 너무많아 힘드내요
아마도 달이 기울어야 출조가 가능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