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간만에 월척 뒤적이며 잼있는데ᆞᆢ

소박사님이 안보이세요ㅡㅡ 출석만 하시고 어디루 가셨는지ᆞᆢ 보고싶어요ᆢ소박사님~~^^

13-04-09 14:44

엇저녁에 이상한 라면드시고
설겆이 안해놓고 잤다고
오늘아침에.......

13-04-09 14:45

전~~~혀 천사같지 않은..ㅎ

소박사님은 악마의 부름에 응답하입쑈~!!

13-04-09 14:49

오늘아침에... 전혀 천사같지 않은....

그다음 스토리를 이어주셔야지요ㅎㅎㅎ

13-04-09 14:50

그렇군요ᆢ
배고프셨어도 야식은 참으셨어야하는데ᆢ

결국 이렇게 소박사님을 뵙지도 못하고ᆢ

하루가 가나봅니다ᆞᆢ

13-04-09 14:51

전에는

언제 맞았느냐는 듯이

다음날이면 활개 치시더만..

세월 이기는 장사가 없네요.

13-04-09 15:01

매에 장사없는거지요

근데 안계신분 이야기 계속해도 되는건지요?

13-04-09 15:05

가랑비에 옷젖는다고,아무리 죽지 않을만큼 때려도,

그게 계속 반복돼면 골병들죠..ㅜ

13-04-09 15:19

벌써 검찰에서ᆢ소문이 빠른가

소박사님 불량소 안파셧는데~돌리도~^^"

13-04-09 15:26

소박사님은 또 어데서 무슨 흉물스런 일을 꾸미고 계신지...
화장실에서 응가 중이신지...
낚시도 젤 몬하신 분이,
돈또 젤루 못 버시는 분이 바쁜척은... ㅋ

13-04-09 15:30

먼저 선빵치려고 이갈고 열심히 특훈하고있다고 전해달랍니다.ㅎㅎ

13-04-09 17:04

지금 뉴스에서
고속도로에 소가 출현했다는데ᆢ

혹시......

13-04-09 18:53

어 허 이냥반들이~~~~
윗분들 두고봅세닷~~~

13-04-09 22:30

두고보자는 소....

빌루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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