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하루살고 입니다.
인사를 여쭌지 벌써 2달이 그냥 훌떡 지나갔네요...
게시판을 구경하다 월척의 많은 변화를 보았고
예전의 님들과 새로운 님들을 접하고 나니
한결 맴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스러운게 하나 있네요
얼마전에 환경 모임을 가지셨던데
그만 저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참가를 못했읍니다.]
깊이 반성하고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번 모임도 잘 끝내시고 도우미 분들 고생이 많았겠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앞으로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들어오겠읍니다.
이곳 영천으로 온지 이제 2달여...
다음주에는 한분이 보강 된다니 제 시간이 조금은 날것이라
믿고 있읍니다.
제가 있는곳이 불암지와 도유지가 가까우니
혹 이곳 주의에 오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필요하시것 준비 해서 냉큼 달려 가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워~~리 하세요..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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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바쁘다고 들었는데 잘 되었읍니다.
모임에 참가는 못했지만 뒤에서 응원해 주신 님들 덕분에 행사는 잘 치렸읍니다.
이제 여유시간이 좀 있다니 조만간 봄에 못다이른 498 함 댕기려 갑시다.
자주 자주 들려주십시요..
참 고놈의 498은 어찌 되었는지...???
바쁘시다니 좋은일이고요
조용하실때 시간있을때 월척에 흔적많이많이
남겨주세용~~~~~~~~~~~~~`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이 되시길...
건천, 아화에도 좋은 못들이 많이있심더
498꼭 하세요.
겨울동안 만드신 찌들을 시험하실 시간도 없으시군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시니 즐거우시지요?
덜 바빠지시면 그때 다시 찌도 만들고
물가에도 같이 함 나가 보입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