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도(노지)접었고 하우스가바야 자연운치도 그리시원치 않고 그래도 조용한 월척지가 졶아요나이먹고 갈곳이 없으라 남진노래 모르리 너는,,,,,,모르리 같이갑시더 누가누굴위해사는 돌아서면 갈곳이 없다 죄송해요 살다보니 할말못하ㄹ 구변하게대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2-09 09:20:42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치악*님 건강하시죠
반갑고 고마워요
마무리(망년회)한답시고
한따까리 했지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신지요... 월척에 가입하고, 처음 장터에서 인사드리고,
교환했던 인연이라 그런지... 가끔 닉 뵐 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연시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서 초보조사 하나부 올림
쪽지 보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