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전날 이렇게 대를 펼쳤 뜨렜찌요 저녁에 찿아온 지인들이 찌불은 켜는게 아니라고 하믄서 텐트 앞문 작크를 살포시 내려 버리더니 아침에 열어 주네요 ㅡ,.ㅡ!!! 대차는 소리만 듣고 하룻밤을 지새워 우고 지금은 낚시대 찿아 저수지 탐방 중입니다 ㅡ,.ㅡ!!!!!
에헤라디야~~
아 아임다.
윗~~~ 월님모두 즐거워하시니 저도비명소리내야하나요 ㅋ ㅋ ~~~
안출하세요
묻지는않는데 묻히게는해준다카이 그런거잖아요ㅎㅎ
언능 복귀하십시요~
졸리면 한숨자고 그런낙시가 대세지요 잘하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