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3 젤루 작은 거그등여. 맛있게 다 먹고 항 개두 없지요. ^.,^; 엄니꺼 몰래.ㅋㅋㅋ
일러야쥐~~~
항개 주시문 안 일를께유.
눼???
엄니께서 소풍가시려구 준비해두신거
드신거 아니지요?
아아니.. ㅡ.,ㅡ;
콩나물해장님.
한양에서 박스로 온 것이라 워낙에 제가 또 허여멀건 해가꼬 설사람하구 완전 똑같이 생기놔서
욕심 함 내봤습니다.^^;
튀김과자
저도 좋아라 합니다
전 킁거
"일마야, 내가 니를 그리 가르쳤나? 으이~
커서 뭐가 될라꼬 그러냐? 으이
이제 에미꺼를 다 훔쳐먹고 그러냐? 으이"
하시믄서 엄니가 막 30분간 부지깽이 타작을 하셔야 되는데,,,
이젠 엄니 연세도 있으시고,,,,,, ㅡ.,ㅡ
CM송도 다 기억하시고 젊으셔요.
노지 어르신.
쉿!
어머니께서 들으시겠습니다.^^;
맛동산 앞광고...
광고료 반띵해염^^;
모자이크 처리를 못 해요.ㅋ
붕어야나와님.
낚시 가실 때, 한 봉다리 사가세요.ㅎㅎ
고문님.
도둑놈이라뇨..ㅡ.,ㅡ^
어무이 에게 일러줘야쥐..
머니가 없어서,,,
즐거운 파티를
못하시겠네요.
간을 먹는다...아닌가요?
ㅡㅡ^
♥
우.. 움찔 아니그등요.ㅡ.,ㅡ;
별은내가슴에님.
아아니..ㅡ.,ㅡ;
두바늘채비 선배님.
죽을 죄를 졌사옵니다.ㅠ
하드락님.
몇 개 더 남았을 겁니다.ㅋㅋ
맥가이버울프님.
휘리릭 한방이면 시누크에서 꽈자가 비처럼 떨어질 텐데요.^^♡
어무이 죄송함미도~~!!!
맛동산 먹고~
즐거운...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