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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대화(톡)

간호사들의 대화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웃어야할까요 울어야할까요....ㅋㅋ 명절 잘들보내시고 귀경길 운전 조심하세요

ㅎㅎㅎ

저거 연결된 2편도 있습니다...

나중에 올려주셔염..

풍각님도 즐건 명절 보내세여...^^
만감이 교차할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Ultra master 무학 올림ㅡ
이것 인터넷 유머사이트에서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겁니다. 실제로 무정자증은 정관이 없는 게 아니죠... 정관이 없다면 처음부터 본인이 모를수가 없습니다
우엣건 웃긴건 사실이네요.웃고 갑니다.ㅎㅎㅎ
조작된건지도 모르고 글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정말 있을까해서 올린글입니다
지금까지 남편을 감쪽같이 속이고 바람을 잘 도 피워 왔군요.
결국 아이 셋도 모두가 아빠가 다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상상 일까요?
3살 1살이면 못해도 4년 이상은 속고 사신 남편분 이거 실화라면 정말....아 상상하기 싫다...
그런데 너무 재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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