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주 쉬고나니 그후유증에 몸이 개운치않고, 이번주에 떠나볼까 하여 예보를 보니 날이 그다지 좋지는않고, 아~! 갈등 생기내요, 가면 손맛은 볼듯한데 , 어텋게 순간이동 안되나.
저도 오랜만에 출조 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못먹어도 고!
묻고 더블로 가야죠^^
가야 후회없을듯
능력을 보여주세요.
주말 화성에 비올 확률이 65% 그리고 동풍,
그래도 가볼까요 ^^
목마와숙녀님
선배님, 요즘에 출조 않하고 계신가요, 조과 소식이 없으십니다,ㅎ
일단 가면 후회는 없겠죠?
가서 한자루 잡으면 미련없이 납회 할텐데 ㅋ
당연 짬낚을 가장한 철야가 될듯 하네요^^;
오늘은 미리 수초와 갈대 제초작업?도 했습니다
2.4~3.0칸대 총5대로 짧은대 위주로 옥내림을 할 것 같습니다
빅원이 아닌 다다익선 철학은 낚시로 손맛 원없이 봤음 좋겠습니다^^
금요일 근무가 피곤할듯 하지만 그님 얼굴만 보여준다면야....ㅋㅋ
두바늘채비님도 당연 Go~!!하셔야죠^^
금토일 놓치면...
낚시꾼 아닙니다.
묻고 더블로 가 !!
가고파도 못가는 사람(저)도 있습니다..
행복한 고민입니돠..^^~
1.출조를 하십시요.
2.낚시터에서...
3.여의치 않으면...
4.철수 하시면 됩니다.
오고 싶을때 오는게 낚시입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비온다니 가세요..^^
같이 놉시더
바람은 그렇다쳐도 이시기에 비오면 정말 추울겁니다
평일 출조 마냥 부럽읍니다
손맛 보세요 ^^
하드락님
말씀 한마디에 꾼이 되어야 겠읍니다 ㅎ
쏠라선배님
사실 못가시는것이 아니라 아니가시는것 아닌지 ㅋ
산수부린님
예,
여의치않으면 철수할 요량으로 준비할까합니다. ^^
주말 방랑자가 되어야 겠읍니다 ㅎ
붕어와 춤을님
맛난것좀 보내주십시요, 잔치는 나누어야 흥겹읍니다 ㅎㅎ
마부위침님
비가와도 안와도 제놀이터는 한곳입니다 ^^
그래야겠죠 ,
근데 추울텐데 ㅡ,ㅡ
벌써 장짐챙기고 있는건 아니지요^^
어케아셨어요ㅎ
우선 떡밥 챙겨놓고 있읍니다 ㅋ
긴긴 겨울 어떻하실 려구요
저는 무조건 고~ 입니다
안출하세요 ~~
그렇죠!
일단 가야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