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낚시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나로 인해 점점 살만 뒤룩뒤룩 찌는것 같은생각. 미안함,죄책감. 갈등의 기로에서 천사로서의 의무를 수행 해야할지, 그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의무를 져버려야할지,,, 번뇌와 고민의 오후입니다. 천사는 괴롭답니다~
주민센터 강의 듣기를 권해요
꽃꽂이나 기타치는 수강 혹은 노래도 가르쳐줘요.
권태기가 올땐
그렇게 살아야죠
힘내세요.
아~ 타락천사 ?
꽃꽂이 수강신청을 해야 할까요? ㅎㅎ
피터선배님
몇 남지않은 순수천사의 번뇌라구요! ㅋ
붕어와춤을선배님
오락가락, 가고 싶다가도 귀찮기도하고~^^
한실선배님
이달 말까지 계속 춥다고합니다^^
ㅎㅎ
유독 오는 그러시는게
날이 따셔서 밖으로 나오셨나봐유
새로 가게 여신 토끼님도 바쁘시던데유
아~
천상의 계시를 무시 할수도 없구,,, ㅎㅎ
뭉실뭉실님
노조사 아니거든요!!!
토끼어르신들 부터는 인정?! ㅋ
갈등
지금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날
아!
향어구나
냉동실에 1년 묵혀두면
영약될깁니더
매일 사 먹는 밥.
뭘 먹을까 고민입니다.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ㅠ
날도풀리고 한번 댕겨오세요^^
으이구~ ㅎㅎ
콩나물해장님
안그래도 냉동실에 해를 넘긴 떡밥이~ ㅎ
효천선배님
그 마음 제가 압니다~ㅠ
갈등아닌 갈등.
그래도 맛난 것으로 골라드세요^^
에휴,
만사가 귀찮이지음 뭔일일까요. ㅡ,ㅡ,,
ㅡ.,ㅡ;
년~
기~
약도 읎다던디.... ㅡ.,ㅡ
2년 뒤에 중고장터 뒤지면서 좋은거 없나 다시 찾는 한이 있어도 일단 쉬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극뽁
잘
하시옵고...
비법 전수를...ㅋ
허허실실 전법이쥬?
허허~ 실~실 잡아보까?
머 이르시능 거 다 알어유.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요~ㅠ
하드락님
ㅡ,ㅡ,,
노지선배님
약이 읍어요? ㅠㅠ
군보님
일단은 이달말 까지는 두고봐야죠~^^
스테파노선배님
제가 만약에 극복하지 못하면 마약 비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ㅎ
잡아보이머하노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ㅋ
으라차차님
그나마 견디는 허리는요! ㅎㅎ
낚시짐에 지쳐서
장비들을 처분하고 싶다가도 ,
매일같이 중고장터에 뭐 쓸만한거
올라온거 있나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에휴~~ㅋㅋ
돼지들 더 살찌면 진짜 불쌍하자나요?
얼려놓은 돼지밥은 청풍호 붕애들 급식에 사용해야 하니 제가 인수 받겠습니다.험~~!
장비처분, 쉽지않습니다.
무분이 최고입니다~ㅎ
어심전심님
붕애들 배탈나면 제가 책임져야해서 안됩니다 ㅋ
작년 연말부터 바다 선상낚시 외유 다닙니다.
오랫동안 민물낚시만 하다가
쭈꾸미 갑오징어 참돔타이라바등 새로운 분야를 접하니 이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물론 저 스스로도 결국에는 붕어낚시로 돌아올걸 알지만요.
슬쩍 달래 놓고
확~~~ 패실라고 그러시쥬??
다 알거등여~~!!!
새로이 뭔가를 한다는게 저로서는 쉽지않습니다
그저 한우물만 파야죠^^
재시켜알바님
보고있지 않을까요?
봐야되는데! ㅎㅎ
골라골라~~
..살짝..야바이 스럽지만..골라봐요..ㅎ
..오짜붕어에 대한 꿈은 없지만..
낚시실력이..안늘어서요..ㅡㆍㅡ
다룰 수 있는 악기 하나쯤..이런꿈이 있어요..
ㅎㅎ
음악은 잼 병입니다 ㅋ
초율님은 예술을 하시기에 하나더 하셔도 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