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놀던디루 또 왔쥬. 2박만 깨끗허게 놀다 갑니다. 즐건 여름 되셔바바유덜,,ㅎ
고기는 물론 엄슴니더 ㅠㅠ
잠자리 먹을자리에 씨레기봉투부텀 챙기는 해유님은 진정 므쪄유~~~
으헤~~~
독탕이라 찬찬히 달려 보아유.
으헤~~~
그늘도 있고 좋으네요..
즐건시간 되세요 ~~
피서는 시원한 사무실이 최고~~~^^
거가 어뎌유
살짜기 쪽지 좀 보내쥬셔 바바유
내년에는 먼저가서 자리 차지하고
암두 못오구로 장박 때려볼께유
아따~ 충청도 사투리 허벌나게 어렵구마잉 ^^;
(저는 원래가 강원도래요~)
다리 밑에서 발 담그고 션 하게 쉬시다가
손맛 왕창 보셔요.
서울서 저런데 갈라면 몇키로 가야하는지...ㅠ
전 요즘 편도 1시간이내만 다니다 보니...
저런데가 없어욥...ㅠ
아구 배아퍼~~~ㅎㅎ
다리밑이선 션한 지하수 나오고
물속붕어는 배고프믄 먹을티고
해유는 밤으헤에 헤롱메롱,,,
2박3일이 길거 가터유. ㅎ
음 안주가 부실허네유. 끙
급히 오다보니 받침틀뒤꽂이두 놓구오구,,ㅋㅋ
좋은시간 많이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