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돌담길 따라 담넘은 감나무 아래 아이들이 꽃을 엮어 간식목걸이를 만들고 시냇물가 클로버밭에 친구,동무 마주앉아 토끼풀꽃으로 서로의 팔찌를 묶어주고 앗! 행운의 네잎클로버다! 웃음도 띠워본다. 팽이채찍은 닥나무 줄기가 최고라고 어른들께서 말씀하셨지... 돌아라 돌아라, 오래 돌아라. 팽이야 ~
당나무 ×
닥나무○
아님 말구요...
ㅎㅎ
거시기도 겁나 빠르시죵??@@@
빨리 오이소 ^^
51년생??
51은 아닙니다 ~
갑장!
3초..ㅋ
으흐헝~~!@@
왜 눈물이 나는지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