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에 대를 드리우고 찌를 세운지 2100여일~
그 어느곳 보다도 즐거운 독조 아닌 독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물가에서, 때로는 실생활 중에 월님들을 뵙기도하고
대부분 글로서 뵙는 분들 이지만 제게는 언제나 감사한 분들 입니다.
그럼에도 단 한번의 일면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성 가득한 선물!


솜씨와 정성에 감탄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띠사랑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껴가며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띠사랑님 덕분에..?
송*지 사장님은..돼지를 마구 풀어야 하겠네요..ㅋ
축하드립니다..
돼지들 큰일 났습니다.
물돼지들 눈돌아가겠네요~ㅋ
찌맛을 제대로 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돼지들 환장하겠네요.
엘보 조심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만들어 보내주신 띠사랑님
언제나 월척지를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두바늘채비님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P.S
이왕이면 향순이 색(금색과 그 회색의 미묘한)으로
만들어 주싰으믄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아까워서 어디 써겠나!!
블링블링 한게 너무 예쁘네요.^^
돼지들 다 긴장해야 되겠군요 ㅎㅎ
멋지고 섹시해 보입니다.
그냥 부러운 1인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