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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오늘 뜻하지않은 선물을 받았읍니다.

이제는 점점 계절에 맞게 더워지는 시점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노지사랑 선배님께서 보내주셨읍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사실 하나라도 팔아야하는데도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기많이 잡으라고 바늘도 한통이나 주셨읍니다. ^^

언제나 받기만하여 죄송스러운데, 감사히 잘 입도록하겠읍니다.

물돼지 많이잡아 보양해드려야하는데, 요즘은 영 조과가 신통치 않아서 ,,, ㅋㅋ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들 부러우시죠?

이거이 아나콘다 가죽을 포떠서 만든거라 무진장 시원하고 모기도 물지못한다고합니다.~

노지선배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업번창하세요!

 

 


캬 냉장고 바지 부럽습니다.
엄청 잘어울리시는거 아니에요?-,.-?
원래 저거 입으면 막 굵. . . 막 크. . . 그런분들은 앞이 툭 튀어나와 보기 싫은데,
오늘 이 바지 받으시는 분들은 워낙에 막 가. . . 막 작. . . 그런분들이라
괞찮을겁니다. 누구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참 그거 여름에 입으면 털바지나 솜바지보다는 덜 더울겁니다^^
저도 택배 온다꼬
문자 왔는데...ㅎㅎ
작년에 주신것은
마눌님이랑 아들놈 한테,
다 뺏겨서 걱정 하고 있었습니다. ㅎ

아참 !! 저는 저옷 입을때
복대 같은걸로 가리고 입습니다.
진짜요 !!! ㅎ
저도 택배 문자 왔는데 키스바늘 왔시유 ㅎㅎ
저옷을 입을때
다른 분들의 시선이 느껴져,
다소 민망 스럽지만 ...
올여름 땀띠 안나고
시원하게 잘 입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붕님
이바지 입고 웃통벗고 등짝에 호랭이 한마리 붙이고
낚시하면. 누가 신고할까요? ㅋ

노지선배님
바지입고 보기싫으면 어쩌죠? ^^

하이트님
감사합니다 ^^

규민빠님
올챙이? ㅋㅋ

붕어와춤을선배님
바늘에 키스하면 계측자가 필요헌데요, ㅎㅎ
저도 작년에 열댓 벌 받았었지요.

열댓 명 경찰서 갔습니다.

풍기문란이라데요.



저는 불법무기 소지죄... ㅡ,.ㅡ"
울산 어르신;; 어디서 후라이를 까시는 거에욧-,.-!
피터선배님
혼자 터집니다, 불럄무기 장착죄 아닌지요 ㅋㅋ
아 증말,
얼마전 개콘이 폐지되었다더니,
규민빠님하고 피터님 때문이었군요....ㅋ
피러얼쉰은 불량 무기가 아니라
그냥 불량...ㅡ.,ㅡ
제껀요?
빨강 레이스 빤쮸요.ㅡ.,ㅡ;
이박사님
아~니!
여자사람이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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