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 판지가 어언 10년 되었습니다... 그기간 동안 선후배님 어느 누구와도 언쟁이나 사고에 휘말린적 없습니다. 얼마전 잡지를 구하는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얼마안되는 시간만에 잡지를 찾아 보내주시고 일면식도 없지만 선불택배로 보내 주신 "설레임"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4대만 원해 ,,노랭이 ㅋㅋㅋ
부끄러워집니다
설레임,,,,갸가
내친구라요
얼굴만 진짜 멋진 친구입니다
배만 조금 넣었으면 동네 아지매들 넘어갑니다
많이 지도편달 해 주셔요!
민망하고
부끄럽구로!!
잘보관 하십시요
저도 한권밖에 안~산지라
또 잃어버리면 이젠 없습니다~~~ㅎ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