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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쉴려고요. 언제고 오겠지요. 연락쳐 있는분 불통 하겠습니다. 쩌기는 무조건 참석 할께요.

14-10-08 23:28

헉!

선배님 왜유?

전 그래도 안부문자라도 넣을껍니다...

14-10-08 23:29

오늘 잠들기 까지는

놀겁니다.

14-10-08 23:31

오래쉬면 녹습니다..

삐걱 거리고 돌아오심 폼 안나요,,

14-10-08 23:31

왜들 떠나신대요?
괜히 바늘방석여서 지도 심각히 고민해봐야겄네요
내가 이자리에서 댓글달자격이 있는가?
진심으로 생각많아지는 밤이네요

14-10-08 23:34

무님
폼 나게 올께요.

웅진 매니아님
님하곤 아무 이유 없어요.
커피 얻어 마시러 갈겁니다.
그리고 부럽고요.

14-10-08 23:44

무슨일이 있으신지요??

외출이 길지않았으면 합니다.

어릴적 동화책의 키다리아저씨같아

좋았습니다.

14-10-09 00:12

항상 문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평안히 다녀 오세요 !

14-10-09 00:17

쩌기때 보입시더

14-10-09 00:48

밤길 밤이슬 안전챙기세요..
선배님..

14-10-09 02:38

쩌기때 저도 가면 안되나요? 삐짐

14-10-09 03:51

.....

키위가 배고프다던가요!..(-_ど)

14-10-09 05:04

음~잘가유ᆢ

심심할낀데 생각남 혼저옵소예~~~^-^;

14-10-09 05:59

붕어 못잡아 글쵸?

오실땐 몸튼튼 마음 튼튼 맹글어 오시길 바랄게요^^

톡은 살려 두세요~~~~~~~

14-10-09 06:56

월 못하시면 오지마세욧!

14-10-09 08:18

도톨선배님!!!

그리울 것입니다.

선배님의 따스한 미소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14-10-09 08:44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고 맘편한실때 오십시요.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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