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후배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형님 내외분 식구랑 저희 식구랑 오붓히 식사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히 감사 말씀 못드려 죄송하고요,
좋은 선물 보내주신 쌍마 선배님 감사합니다.^^
뜻깊게 봤습니다 ㅎㅎ
전 오늘도 애들재우고 홀로이 잠들어야 합니다.
왜 하필 이런날 야근인겨 ㅜ.ㅜ
자꾸 집사람이 아까 제게 해준 말이 생각납니다.
절 끌어안고 키스해주면서"자갸~~생일 축하해, 내년에는 둘이 오붓히 한잔하고 둘만의 밤을 보내자~~"
하하하~~~
속으로 이리 말했습니다.
"장난하냐 , 일년기다리냐? 똘똘이가 녹슬어 뽀샤지긋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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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받침대 강력추천!!
허벅지 찌르면서
참아야 하느니라
참!쉽죠
사모님 야근하시는건 왠지 고솝습니다~~^^;
늘 웃음을 주시고 즐거운 글 감사하구요.
빵빠레~~호호~~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