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저 어제 퇴원 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단지내에서 일어난 오토바이 사건 에 대해 자기일처럼 조언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사건은 그사람한테 아직 연락은 안온상태고 오면 당신 뜻대로 하세요 .... 이럴겁니다... 그 영상을 몇십번을 봐도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수제햄버거 장사가 나름 생각외로 잘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만들기에 그 진심이 통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 입니다... 제가 우리 회원님들에게 제장사 같이 할분 하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두분이 오셔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해서 전 우리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글을 짧게 올립니다.... 저처럼 월세방에 살거나 ... 지금 힘이 드신분들 께 감히 이장사를 권해 드립니다... 소액으로 투자해서지금은 어느정도 벌고 있어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부부가 하시면 정말 굿 입니다.... 제가 왜 이글을 오리냐면은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법이기에 지금 힘들어서 지친분들께 일말의 희망을 드리고자 함이지 다른뜻은 없습니다... 전 7월 두재주 일요일날 비록 똥차지만 제차를 갖고 용인소재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시설에 가서 햄버거 봉사를 할예정 입니다.. 그 철부지 애엄마들이 (나이 15~~21세 ) 애를 안고 다니는 그런 철부지들에게 전에 바베큐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자꾸 눈에 걸려 이번 7월 두째주에 갑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꽁당꽁당 뜀니다.... 내 나이53세 인데 태고난 천성은 버릴수가 없는 모양 입니다. 아마도 이번주 중반에 비도 온다는데 ㅎ ㅎ 나도 낚시를 갈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밤의 활홀한 찌올림을 보러 져도 가야지요 ...이쁜 붕어님들을 보러 ^^ 사랑하는 회원님들 ^^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넙 ~~~~ 죽 !! 늘 건강과 행복 하심을 기원 드리면서 저 물러 갑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년 7월6일 차한잔의여유 배상 추신 : 도장을 무료로 파 드리고 있습니다... 불우시설이나 회원님들중에 도장이 필요 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무료로 파 드리고 무료로 택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