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계획잡고 답답했었는데
선배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조촐한 밥상이 잔치상이 되었습니다.
당일 저녁식사와야식 다음날 아침까지
선배님의 찬조로 해결되었습니다.
가볍게 오셔도 굶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나머지 찬조 물품도 푸짐합니다.
시간되시는분들은 쑥스러워마시고
많이 오셔서 월척의 정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도움과 관심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모임글은 안올리겠습니다.
3월9일을 설레는 만남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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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회땜시 어찌될려나 모르것내요ㅠ
얼굴한번 봅시다요.
낚수대도 안들고 가시면
기냥 맨몸으로 홀가분하시겄네요ㅡㅎㅎ
한번가갈래면 뒷좌석에 트렁크에
꽉차는 짐바리를 우째좀줄여보남유ㅡ
( 이르면 앙대여..)
넘 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고마우신
선배님들 덕분에
행사가 더 잘 진행된다니
넘 기쁩니다
그날 엄마 칠순 생신이라서
온집안 식구가 다 모이는
날입니다 저녁에라도
갈수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은데 그날 어떻게 될지
상황을 봐야 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모임
잘치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에혀~~~^&;*
딱걸리신거유ㅡㅋㅋ
마눌한테 일러 ㅡ말어ㅡㅡ
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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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르겠심다ㅡ
일러주면 날 내려놓고 한수배운다고
월님들 만나러갈것같아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