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켜알바 님 께서 보내주신 선믈 입니다. 2일간(오늘까지 3일) 현장 출장 후 새벽에 직원과 교대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오니 알바님의 선물이.... 생각하지도 못한 선물들도 있고 뭐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잘 전달하고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거 뭔가 이상합니다. 약속에 없던 물건도 막 보이고~
이러믄 쟤시켜 알바님은 천사가 확실합니다...^^
이래서 자게방이 따뜻하게 돌아가나 봅니다
멋쩌부러~~!!
좋네요.
가슴 찡 하네요.
그냥 받기 미안하시면 저에게 반띵 하세요.~
따땃합니다 ~~^^
알바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