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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 4호.

간 밤에 무탈 하신지요???

 

희생자도 있네요,....

 

 

 

저울에 올려서 찍은 앞마개 무게가

22.31g 이네요.

뺏어까???  해장님께서 근사치  이십니다.

언제나 얼척을

얼렸다 녹였다 하시는 붕춤 해장님

축하 드립니다.

 

제 바늘도 묶는 건 심드러서  못 묶어 드립니다.

 

감생이 4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감생이 4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팬티하우스 사시는

쩐대포님께서는 근사치 댓글 차선 입니다.

제 어복을 나눠 드리는 걸로~~~~~

 

뺏어까??  해장님 

문자로 주소 , 성함 부탁드립니다.


택배는 연휴 지나고
택배 기사님들 한가?? 하실 때 보내 드리겠습니다.
바늘 묶어 달라고
댓글 적으신 분들
데쓰 노트에
명단 적었습니다.
왐마 내가 숫자를 안적었네...31적을라 했는디...ㅎ
알바님...
제가 1년에 바늘 한 100개쯤 쓰는거 같거등요.
바늘 벵애7호, 목줄길이 모노 25센치, 아셨쥬?
저는 감생이2호 목줄pe1.2호 길이 5센치6센치 단차.
안묶어주면 명단 올려욧! ㅎㅎ
여기 복 받으실 분이 또 계셨네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해장님께서는
감시7호바늘 아니면
사용 안하신다카는데요?
7호는돼야 자빵 된답니더.
하드 주시는 거야요?
옥동자바 한입만요.ㅡ.,ㅡ;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재미난 이벵 수고하셨습니다.
붕춤님~~
뺏아뿌까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해장님 이뿌게 묶어놓으면 뺏으러가야지ㅎ
박수드립니다^^
해장님꺼 빼서믄 되것슴돠~~

메리 추석임돠 ^&^*
연휴에 어디 좋은데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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