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인지 낚시꾼인지 탐욕이 이렇게 많이 잡았습니다.
저희형님 오전 11시 철수하면서
보내준 사진이네요
안 부럽...
부럽...
한입만유...
거제로...ㅎ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감생이 회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가물합니다.
소금푸대를 담가놓으면..
쟈들이 올라나..?
..
세칸대에..손맛 장난 아니었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