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탄사가 쏟아지는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햐~~~~~~"
소리가 쏟아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쥑이쥬?
띠사랑님이 사랑을 보내 주셨네요.
여귀찌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것 느낌 그대로의 찌입니다.
황홀할 정도로 자태가 이쁘네요....^^
띠사랑님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잘 소장하고,
따뜻한 봄날 물가에서 반드시 오짜를 잡아 보겠습니다....^^
이거 자게방의 선물을 싹쓸이 하는것 같아,
쬐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건 누구에게도 양보 못할 귀한 선물이네요....^^
말씀처럼 날거 느낌 그대로의 멋진찌입니다.
띠사랑님의 멋짐 나눔과 노지사랑님의 평소 베품에
두분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소리소문없이
삥 ~
멋진찌로 오짜 하세요 ~ ~
므찌쥬?
실물로 보면 더 므쪄유....^^
콩해장님.
이런건 소리소문없이 취해야 되는규...
감사해유님.
내년 봄 따땃한 날에 쓸규...
쥑여주네요ᆢ멋진찌 ᆢ대박 부럽습니다ᆢ^^
저는 술 마시라고 ᆢ이런걸ᆢ
저와 비슷한 찌를 선물 받어 썼었는데 축하드려요!
이런찌는 첨 봅니다
언뜻보고 웬 뼈다귀로 찌를?
그런대
여뀌라는 풀때기였네요...^^
월척엔 고수님들이 많아요....
저는 술에 관한건 부럽지 않아유....ㅎ
검정찌고무님.
감사합니다.
고지비님.
므찌쥬? 여뀌로 찌를 만든다고는 들어 봤는데 제가 소장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완전 작품입니다.^^
녀석 둘이 비범하게 느껴짐니다.
축하드려요~~^^
흥!
드린적 없는디요
ㅎㅎㅎ
히~야 그저 감탄만 하고 갑니다.
여뀌찌랍니다.
산죽은 이보다는 마디가 조금 작을듯 합니다.
수우우님.
감사합니다.
대책없는총각.
찌사랑님이 아니고 자게방 띠사랑님인디...
자꾸 흥흥 거리면 살수를 보낼수 있어...ㅋ
띠사랑님.
봐도 봐도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별의심장님.
네. 멋진 여뀌찌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소장각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멋진작품이네요
시원하게 오짜 함땡겨보셔유
손들어봐유ㅡ.,ㅡ
소장각 찐 작품이네요~
귀한 선물 축하드립니다^^
항개만유. 눼?
안뺏걸요...
한개는 소장하고 한개는 테스트 해볼겁니다.
찌가 불쑥불쑥 거리며 올라오는지...ㅎ
대물도사님
오째 땡겨서 빌려드릴게유.
부처핸섬님
팍팍 쓰세요.
이박사님
따뜻한 봄날에 잡아 줄게요.
오짜 그까이꺼...^^
제리님
감사합니다.
잡아보이님
괜찮아유...
비싼 탈모예방샴푸 써서 머리 안빠져요.^^
축하디려유.^^♡
어따두고 줌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