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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문득 거울(鏡)을 쳐다본다, 스스로도 놀랄만큼 신음에 가까운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끄~~~응!! 갠 적으로 TV를 잘 보지않으며 생활한다. 요즘 잘 나가는 연예인이 누군지, 이름도 얼굴도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어렴풋이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신성일, 아랑드롱, 그리고 Our 주氏 가문의 영광인 주윤발 정도가 생각난다. 그렇타믄..... 지금 내가 보고있는 저 거울속의 龍顔은.....? 神이시여.... 당신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아낌없는 찬사를 드리며, 이만 퇴청할랍니다. 총....총....총.....
감탄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눈에 어린 핏발은 왜 생겼을까

난 더 심하다는 현실이 가슴을 후비 팝니다
캬~~

용인갈때 염색약 보내께요 ㅠㅠ

사람이 깨끗히 늙어야지 쩝~~
쫌만 기럭지가 길었어면 좋았을거를 ...파이팅
晝주茶다夜야娑싸님께 드리는 삼행시^^


감.탄.사

감성 어린 흰 머리에 쌍꺼풀진 눈이로다

탄성이 절로 나는 기막힌 관상일세

사교계 진출 못 해 천추의 한이구나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오늘 자게방에 오신분들은 땡잡으신 겁니다.






건국이후 보기힘들었던 디자인을 오늘 보신겁니다.
컥 구로는 물도 별로구만요
왜 이러신데요
감탄사에 소울이 없습니다
공기반 소리반 허~~걱!
어젯밤만 생각하믄......ㅎ

미치거써유~~~~`돌 대가리.....ㅋㅋ
이뿌시네요~
미쓰~~주~~!
ㅎㅎ 일단 멋있으실거같습니다
지보담은~~?
흰머리는 제가 훨씬 더 많네요. ㅜㅠ
어허~~!!

엉박사님.....

저건 세치라고 하는겁니다.
야싸님

꽃단장 하신거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함 올려 드려요???????
케~~~~~~~~ㄱ!!

좋은생각만 하고 사십시다. 지발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히유!~~~~~~~~~~~

어캐 해보겠는데
어수선 /
아무리 굶으셨어도 글치~
안목을 높이소서~.
수선님~~
참 독특한취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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