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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결투신청 받아드립니다.

오늘 오후 서울에 올라갑니다. 그동안 각종 부상으로 까비를 제대로 손봐주지 못한 분이 손가락을 까딱까딱 거리면서 "어이 까비, 형이 제대로 손봐줄테니까 서울와바." 그러기에. 넙쭉 그라믄 올라가 볼까요...하고 진짜 올라갑니다. 그분의 주특기는 공중 이단 돌려차기라고 하는 데.... 이분 오늘 도약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란지...ㅋㅋㅋㅋ 이제 손 씻고 차카게 한번 살아보려고 햇는 데 이분이 자꾸만 손봐준다고 해서....혹시나 하는 마음으로...ㅋㅋㅋㅋ 붕춤회장님께 말씀드려 스텐인리스관을 하나 짜씁니다. 안에 넣고 용접해서 인천 앞바다에 던져 버릴 랍니다 .... 오늘 까비 말리지 마세요....ㅋㅋㅋ 오늘 저녁 혹시나 강남에서 스텐인리스 관 끌고 다니는 사람보이면 까비입니다.... 댓글로 시간과 장소 정하시기 바랍니다... 피에쑤. 일단 무기사용과 선빵은 양보해 드리겠습니다. 형님에 대한 마지막 배려입니다. 그나저나 김장철이 다가오니 무에 바람이 드는 가 봅니다

노총각 독기조심하시고,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합시다.


훅~~~!!!!

하고 불면...

무시님 클났넹...
벌씨나 무시에 바람이...
아직 덜 자랐을텐디
그나저나 그 무시는 우찌처리를 하면 좋을까요?
음 낸 대구로 날라야 하는디....
오늘 그분 자게방에 안들어오시겠네요.ㅋㅋ
무!

까비님 승질 더러븐데,
무사할려면 걍 무시하지? @@"
나는
무의 승리에 한표
워낙 잘 빠져나가기에,,,,,,ㅎ
무~~~~~~~
까비 신체 사이즈가 우찌 되는공???

천년 갈 특수목으로다... 제작 넣어, 말어..?^^
두분다 걸쩍찌근 하시면 대전에서 날라가 드립지요
채칼 하나드립니다


밀어 버리쎄요~~^^

곱게
싸우러 가시는거에여~~~?

구경 가야 하는데~~~쩝!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않으시네요

월척을 탈퇴한 것 같습니다 ㅋㅋ
까비님 우찌 제 오함마랑 장갑차한대 렌트해디려봐요

푸헐헐헐..ㅋㅋ
카드연체없고 무만아니면 삼백만원 단박대출인데...

딸랑무님은 절대 안되네요ㅋㅋㅋ

아까비님 대출도 안되는 무님 함봐줘요ㅋ
무의 잠재적 능력을 무시하면 큰일납니다..ㅋㅋ
안되겠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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