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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사람한테

 

대들어?      


치킨 하기엔 너무 커서
푹 고아서 백숙으로.....
끝까지 보고 싶은데 ....
끓은 물에 풍덩.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는 게야~ 꼬꼬댁 꼬고
대부분 여자들이 새나 닭이런거 무서워 하는데

대단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던지는거 너무 멋졌슴..반할꺼 같음..ㅋㅋㅋ
카메라 각도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복장도 그렇고 공장안에 닭도.. 주작 느낌이..
잡아먹으면 맛나겠네요 쫄깃쫄깃 할것같아요
제가 중국 요녕 성 선양에서 근무 할때요.
생긴 것이 예쁘장 한데
성깔이 대단한 네이멍 구 아가씨인데요.
노동절 휴무가 일주일인데 회사 사람 열 서너명이 낚시도 하고 등등의
놀러 갔을때
수자 촌 넘어 영인 촌 유료낚시 터에서 낚시 하는데
점심 때 촌에서 키우는 닭을 혼자 잡아서 털 뽑고 내장 제거 하고
한국의 닭 백숙 비슷한거를 하는데
닭을 순식간에 여덟마리 잡아 치우는거 보고
그 아가씨에게 자재 관리를 맡겼더니 일 하나는 칼같이 잘 하더라구요...
혹시 그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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