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로... 그런데 마음이 아픔니다. 빨리 가야 하는데 뱅기도 뚝... 갈 길이 없읍니다. 미리 내일 갈 배를 예약은 했지만 갑자기 갈 일이 생겼는데 갈 수가 없네요. 내일 눈도 내린다 하고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부지런히 빨리 가야 하는데... 가지도 못하면서 새벽부터 마음만...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한 주 되세요.
주의보만 아니라면, 뱅기 뜨지않나요..
해결이 잘~되시기바랍니다!
우짜든동 조심조심 빨랑 빨랑 오시소서....^^
조심 하십시요
비행기 표가 월요일 오후까지 없답니다.
섬이라는데가 갈길이 막혀 버리면 마음만 빠쁩니다.
친척 어르신께서 임종 하셔서
가서 일을 봐 드려야 하는데...
난처하시겠어요, 도톨님..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원행길 조심 조심 다녀오시구요 ^ ^.
섬이란곳이 그렇더군요
잘 다녀오세요!
일 보시고 약간의 시간이 남으시면 연락 주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