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갑질할 여건도 위치에 있지도 않지만.. 이게 만약 실화라면 기본 인성을 숨길수는 없었나 봅니다^^
돈과 권력을 쥐면 자기가 뭐가 되는 줄알고...어짜피 죽으면 폐기처리 되는데....불지르거나 끌어다 묻거나...
좋은게 좋다고 상식으로만 살아간다면 그닥 문제 될게 없는데. 법보다 상식이 우선이 되어야 되는데...
급하고 시간이 촉박하다면
화낼 시간에
편의점을 갔어야지....
내심 스트레스 풀 곳을
찾던거네...
나 스스로도 그러한일이
없었나 더듬어 봅니다.
누구를 가르치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