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는 척
술 무쟈게 먹이고 죽겠는 사람...
납치해서 강제로 끌고 가더니....
사람 취향은 묻지도 않고 해장하자고 이런곳을....
실치회에 통우럭탕이라니...
이거 먹으러 죽겠는 사람 1시간 반을 차를 태우다니...
갑질 횡포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도 몰라 본다는 낮술 먹고
확 들이대 버릴랍니다. 훗~
붕어 대가리 이만하면 498 될까요??ㅋ
누구는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하는데...ㅠㅠ
이정도면 뭐 가끔 얼쉰공격을 할만 하군요...
실치회가 맛나 보입니다.
매운탕이야 내가 끼리는게 더 맛나서....ㅋ
참내~!
기사 하시는 분은 많이 피곤 하시겠네...@@@
혹시 직원 구하지 않나요?
배터지게 드시와요.
다군다나 장고항이면
안되겠군요
개풀러갑니다.
맛있어도 맛없는척 툴툴거리고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매운탕 좀 끓여주세요 칼칼하게~~
실치회는 제가 싸들고 가겠습니다 ㅎ
택시님
시골이라 얼마나 먹을게 없는지
해장하러 125km 씩 다닙니다...
오지 마셔유~
한수왕님
너무 먹었는지 배가 살살...
한번 빼고 왔습니다 ㅎ
알바님
역시 생각하는게 다르시군요 ㅎ
그래도 제가 기사 안하니 모른척~~ㅎ
살모사님
어째 아셨데유~
낼도 휴가 받아냈습니다~ㅋ
개똥쑥님
매일 술상무하느라 피곤해 죽겄습니다.
그래도 좋으네요~ㅎㅎ
샘이깊은물님
직원은 구할껀데 오실래요??
저 좀 밖으로 더 돌게 열심히 일해 주실꺼죠?^^
허당님
지금 배터지기 직전입니다 ㅎ
자리 옮겨서 간재미무침에 2차 왔네요 ㅎ
뭉실님
개 푸신다면....
좀 있다가 저 친구 하나 생기는건가요? ㅎ
돼지 되시겠어요~^^
좋은회삽니다 열심히 다니세요^^
그앞에..멸치배 대기하고 있을걸요??
..
피러님이..수배했는지는..말못함요..
그래도 부럽네요
이런 회사가!
마냥 부럽습니다 ~
한잔해가 움직이도 몬하고...
차 안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