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신나게 부려먹더니... 또 충주까지 강제로 끌고 와서 몸보신 하라네요... 아니 본인 볼일보러 오면서 나는 왜 데리고 오는지... 이제 그만 먹고 들어가 쉬고 싶은데... 도대체 얼마나 부려먹을라고 자꾸 멕이는지... 참 피곤합니다~~~^^ 울님들도 한잔에 한점씩 드리고 싶네요~! 후끈한 밤 되시옵소서~^^
한 잔에 세점.
안주빨 금지~!^^
후루릅 찹찹~~~
부럽구로~~
하시구만요.가까우면.먹는거라도
도와드릴낀디..우짭짭.
급! 갑질 당하고프네요
' ') 핸섬한 부처님 올만에 오신듯요
그 직장에 이력서 쌓이겠어요!
내알바 아니다만 부럽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