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있다 이른 저녁을 먹고,
6시 30분 쯤,
야산 언덕받이에 아담하게 자리한,
3~4천 평 준계곡형 소류지,
좌안 제방권 벽에 붙여 2.8, 3.2, 4.4
딱 세 대 펴고서네,
미끼는 냉동해둔 얼룩생이를 써볼 생각입니다.
우안으론 포장도로라 그곳에 차를 세워두고,
제방을 걸어서 관통,
좌안 제방끝으로 진입 낚시를 해보겠습니다.
철수 시각은 밤 10시 정도.
우뢰와 같은 꽝기원 환영합니다. -.,ㅡ^
갓낚시 다녀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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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드립니다.
빠샤~~~
거기로 가는 중....
먹이를 찾아 모니터 앞을 어슬렁 거리는 한 마리 하이에나옵퐈 오셨군요.
확! 마!
숙면님/
소주 한 잔 더 드셔보아요.
속도 든든해지고 따뜻해지실 겁니다. ^.,^;
잘 다녀오시구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읍니다.
최고에염. ^.~
알바님/
겡고에염. ㅡ.ㅡ"
어케 이번 판엔 9치 하나 만날 수 있을까염? ㅡㅜ
성님~ 실망이 큽니다.
몇분중에 한분이라 생각합니다.(제 주관적인 생각) 크기는??? 중요치 않아요!!!^^^
이곳도 5월 중순이면 배수 시작합니다. ^^
미리내님/
갱고에염. -.-;
물그늘님 말씀에 눈물이 앞을 가리믄서... ㅡㅜ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오짜의 기록과 함께 이박사님 건강의 축복까지 더해지시길...
배곤드릴테니....꽝!!!치소서
바람아불어라~ 비야 쏟아져라
진정한 갓낚시죠....ㅎㅎ
킁거 한수하십시요.
꼭요~~~
이리해놨는디 못잡으면 더 부끄럽죠?ㅋㅋ
일하고 있을려니 미치겠습니다. ;;
하시길.,.
구구리...
수염난 놈으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