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지 2시간 헤메다 귀한 자리 가방 놓으니 옆 아자씨왈 친구가 오기로 했다고 미안하다며 비켜달라하시어 포기 요즘시끄러운 신척지! 겨우 자리가 았어 무거운 가방메고 담 넘어 가보니 수심이 4.0칸 40이하여서 다시포기하고 옥성지 가보니 물색이 너무나도 맑아서 또 포기 에휴 힘듬니다. 자동세차 대기중입니다.
가보니
낙수 그까이꺼 해바바야 빌꺼 없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