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수준들이 진짜 심각하군요.. 이런 부모밑에서 난 자식들 안봐도 훤하구요..
참 한심스런 현재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읽는것도 짜증납니다 ㅜㅜ
지들이 교육시키지 참 한심한 인간들
낚기님 말씀처럼 나라가 망해가는 느낌입니다.
똑같은 일이 계속 되풀이될걸 생각하면
나라 미래가 암담합니다..
비난하고 꼬는것밖에모르는
인간이되겠지 .
두목.
스승.
아버지는 하나다..
"어디서 선생님한테 대들어 어린넘의 ***이ㅡ"
답답하네요
진짜
혈압 상승합니더 ㅡㅡ"
늙은면 자식한테 고려장 당할겁니다
집에와서 죽도록 맞았는데 ㅠ
기본 상식이 통하는 구역이 아닌가 봐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말아라"
저런 학부모가 있다는게 경악스럽습니다.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교육부에서 확실한 법안을 마련 해야~
저 학교에서 저것들 더러워서 그냥 피하느라 아이들에 제대로 된 교육이 안될거란걸 조금만 생각하면 지들이 얼마나 바보짓들을 하고 있는지 알건데.
슬픈 현실 이네요